
가수 휘성이 활동재개한다고 합니다.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or Die (죽거나 미치거나) 작사 작곡 가창에 참여했습니다"라며 "참고 있던 참을 수 밖에 없었던 걸 쏟은 곡 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헀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를 통해 새 앨범 지원해준 역대급 아티스트들의 면면이 베일을 벗었다.
‘비가 와’에는 베이빌론의 프로듀싱곡으로 엄정화가 피처링으로 참여, 박진영(JYP)이 작사로 나서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듀스 이현도와 이효리의 프로듀싱, 박진영(JYP)의 작사 참여를 시작으로 브라운아이드 소울 영준, 김범수, 샘킴, 이효리, 휘성, 하림, 임정희, 업타운 정연준의 피처링 참여로 베이빌론의 세 번째 정규앨범을 완성시켰다.



‘비가 와’에는 베이빌론의 프로듀싱곡으로 엄정화가 피처링으로 참여, 박진영(JYP)이 작사로 나서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듀스 이현도와 이효리의 프로듀싱, 박진영(JYP)의 작사 참여를 시작으로 브라운아이드 소울 영준, 김범수, 샘킴, 이효리, 휘성, 하림, 임정희, 업타운 정연준의 피처링 참여로 베이빌론의 세 번째 정규앨범을 완성시켰다.


2013년 군 복무 중에도 프로포폴 투약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치료 목적"이라고 해명해 무혐의 처벌을 받았고,
2020년에는 2차례에 걸쳐 수면유도마취제를 투약한 후 쓰러진 채 발견돼 파문을 일으켰다. 에토미데이트의 경우 마약류로 지정되지 않은 수면유도마취제로, 구입은 불법이 아니라 처벌을 피했다고한다.
2021년 공판에서 휘성은 "내 잘못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불면증, 공황장애, 우울증 등으로 인해 프로포폴에 손을 댔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휘성은 최근 드라마 '스폰서' OST를 부르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